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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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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교육청, 모빌리티 융합기술분야 직업계고 인재육성_2020.08.18_중앙통신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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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2021-11-12 16:42
작성자
광주산학융합원
조회
86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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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통신뉴스=김기엽 기자]

 

전라남도교육청(교육감 장석웅)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모빌리티 융합기술분야 직업계고 인재육성에 나섰다.

 

도교육청은 직업계고 공업계열 학생 20명 대상으로 지난 13일(목)부터 15일(토)까지 나주중흥골드스파&리조트에서 전남대학교, 광주산학융합원 등과 협력하여 'e-모빌리티 인재양성 프로젝트 과정'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 

 

이번 프로젝트는  e-모빌리티 분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기초교육 강의와 융합실습과 함께 메이커톤(make a ton) 경진대회도 진행되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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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수단의 새 패러다임인 e-모빌리티 기술의 기초이론을 배우고, 자신이 창의적으로 구상한 미래 모빌리티를 Fusion 360 등을 활용해 팀별로 3D파일 디자인 한 후 3D 프린터로 제작하여 제품을 최종 제작, 시연해보는 과정을 수행했다.

 

기초교육은 e-모빌리티 분야 학계 전문가 강의와 융합실습교육은 금속 3D프린터 기업의 전문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킹카 페스티벌(King of Car Festival)의 주제로 메이커톤 방식의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.

 

메이커톤(make a ton) 경진대회는 한국항만물류고 물류장비기술과 이유진학생과, 고흥산업과학고 드론산업과 고하늘 학생 팀이 수상했다.

 

고하늘 학생은 “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에 도움이 되는 미래 모빌리티기술을 배워보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었다.”면서 “앞으로 전공학과 공부를 하면서도 e-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싶다.”고 말했다.

한편,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에 2021학년도 학생모집을 목적으로 영광군, 대마산단과 협약을 통해 영광공고 이모빌리티 학과를 개편한 바 있다.

 

 

[출처] 중앙통신뉴스/ 김기엽 기자 (ikbc88@hanamail.ne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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